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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초·중·고 100% 무상급식
2학기부터 827개교 전면 시행…소요 예산 1952억

2018. 09.14. 00:00:00

전남 초·중·고교 전면 무상급식이 실현됐다.
13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2학기부터 목포 동(洞)에 있는 고교에 무상급식이 이뤄지면서 도내 827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점심식사가 제공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11년부터 단계적 추진으로 초·중학교, 읍·면과 광양시 동에 있는 고교까지 무상급식을 시행했다.
지난 1학기 순천, 여수, 나주에 이어 2학기 목포 동 소재 고교까지 대열에 합류해 무상급식률 100%를 달성했다.
전국적으로는 강원, 전북, 세종, 인천 등에서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학생 무상급식에 들어가는 예산은 1952억원으로 예상된다.
초·중학교 급식 예산은 전남도와 시·군에서 식품비를 절반씩, 교육청은 운영비와 인건비를 부담한다.
읍·면 고교 급식 예산은 교육청에서 전액 부담하며 시 단위 동 지역 고교는 해당 기초단체에서 식품비를, 교육청은 운영비와 인건비를 맡는다. /김형호 기자 k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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