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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가정폭력 이어 음주운전 사고까지

2018. 09.14. 00:00:00

경찰관이 가정폭력으로 신고당한 데 이어 음주사고까지 내 입건됐다.
광주광산경찰은 “13일 만취한 채 음주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전남의 한 경찰서 A(42)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 12일 밤 11시께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 국민은행 앞 도로에서 면허취소기준인(0.1%)를 넘는 혈중알코올농도 0.16%의 상태로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 2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경위는 당시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 받았고 음주 운전을 의심한 시민들이 만류하자 자신의 차를 한쪽에 주차하려다 2차 사고까지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경위는 이날 밤 9시30분께 자신이 살고 있는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 한 아파트에서 아내를 폭행하면서 가정폭력으로 신고를 당했다.
경찰 조사결과, 아내와 다툰 A경위는 집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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