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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지진대피훈련 민간시설 등 9300여명 참여

2018. 09.12. 00:00:00

광주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전국 동시 훈련으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시는 지진안전주간(9월 10~14일)을 맞아 공공청사와 직장민방위대뿐만 아니라 시민의 훈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민간시설 6곳도 훈련 대상으로 선정, 9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에 앞서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포해 행동요령을 숙지한 가운데 훈련에 참여토록 해 효과를 높이고, 지진 발생 시 현재 위치에서 옥외 대피장소를 찾는 방법을 교육해 실제 상황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10일에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지진안전캠페인도 펼쳤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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