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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수시·정시 최초 합격자에 ‘첫 단추 장학금’
국립대 수준 등록금 혜택

2018. 09.06. 00:00:00

조선대학교가 2019학년도부터 수시·정시모집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국립대 수준의 혜택을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의 신입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첫 단추 장학금’은 2019학년도 수시 정시모집 최초합격자들에게 국립대 수준의 등록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제공하는 제도다.
또 전국대학 최초로 대학교과 및 비교과과정 통합 진로설계와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생역량개발 통합지원시스템도 도입한다.
조선대 측은 “입학 후 진로설계부터 역량개발, 취업 성공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학생 스스로 원하는 진로에 맞춰 단계별 통합상담서비스와 멘토링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책임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자율개선대학 탈락으로 역량강화대학이 된 조선대의 현황을 우려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는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은 변함없이 지원되며, 조선대 재정도 문제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직원 허리띠를 졸라매서라도 학생들의 장학금과 조선대 재정에는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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