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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중환자실 평가 1등급
광주·전남 27개 의료기관 중 유일

2018. 08.27. 00:00:00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의 중환자실 진료가 광주·전남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중환자실 입원 진료 10건 이상인 전국 282곳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2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결과에서 전남대병원이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은 광주·전남지역 27개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으며, 전국적으로 총 64곳이 1등급에 선정됐다.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중환자실에서 대처할 수 있는 적절한 인력과 자원 등 시스템을 갖췄는지를 조사하는 것이다. 적정성 평가는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실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이상 구조부문)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환자 비율 ▲표준화사망률 평가 유무(이상 과정부문)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률(결과부문) 등 총 7개 지표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은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프로토콜 구비율·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환자 비율에서 모두 최고값을 받았으며, 표준화사망률 평가는 실시했다.이번 평가는 종합점수 95점 이상이면 1등급, 75~95점 2등급, 55~75점 3등급, 35~55점 4등급, 35점 미만 5등급으로 구분됐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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