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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광주문화부시장, 정부·정치권 인사 면담
수영대회 등 지역현안 지원 요청

2018. 08.10. 00:00:00

광주시가 현대자동차 광주공장 유치,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한전공대 설립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8~9일 이틀 동안 서울을 방문, 정부와 정치권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부시장은 8일 김상곤 교육부총리를 면담, 광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부시장은 “내년 7월부터 광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로 학생들에게 국제 스포츠의 흐름과 수준 높은 체육문화를 향유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전국 초·중·고, 대학에 수영대회 홍보 및 관람과 대회기간 중 전국 초·중·고의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전공대와 관련 이 부시장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로 에너지신산업 핵심 기지화, 국가 신성장 동력원이 될 최고의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한전공대 설립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건의했다.
이 부시장은 또 8일에는 바른미래당 권은희·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 그리고 9일에는 안상수 국회 예결위원장, 민주당 송갑석·바른미래당 김동철·평화당 장병완 의원과 릴레이 면담을 갖고 내년도 광주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추가 지원, C-ITS(자율협력 지능형 교통체계) 실증,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국제플랫폼센터 조성과 관련해 내년도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이 부시장은 현대자동차 유치와 관련 중앙정부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청와대를 찾아 현대자동차와의 협상과정을 설명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현대자동차 서울 본사를 방문해 현대측 관계자와 투자협약 체결에 관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오광록 기자 k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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