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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탓?…현대차 디젤차량 단종
그랜저·쏘나타·i30·맥스크루즈…경유차 부정 인식 반영

2018. 08.10. 00:00:00

현대차가 그랜저와 쏘나타, i30, 맥스크루즈 등 4개 차종의 디젤 모델 생산을 중단한다. 저조한 판매실적에 BMW 차량 화재로 경유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반영됐다는 시각도 나온다.
9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회사측은 오는 10일 이후 그렌저와 쏘나타 등 4개 차종의 디젤 모델 생산을 중단하고 재고물량만 판매할 계획이다.
그랜저와 쏘나타 디젤 모델의 경우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6%, 2% 수준이다.
i30와 맥스크루즈는 전체적인 판매량이 적어 더 이상 비용을 들여 디젤 모델의 생산을 유지하는 게 효율적이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젤 모델은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친환경차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면서 판매가 부진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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