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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멘과 여수의 만남, 단순하고 임팩트 있게 형상화”
■ 국제와이즈멘 여수 세계대회 기념탑 제작 나상옥 조각가

2018. 08.10. 00:00:00

“Y’men(와이즈멘)과 Yeosu(여수)의 만남, 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단순·명료하면서도 임팩트있게 형상화했습니다.”



제73차 국제와이즈멘 여수 세계대회를 기념하는 상징 조형물 ‘Y’가 여수시 웅천동 이순신공원에 건립됐다.탁 트인 공원 광장에 세워진 ‘Y’는 가로 408㎝, 세로 123㎝, 높이 693㎝ 규모로, 와이즈멘의 위상 및 이념을 널리 알리고 와이즈멘과 여수의 우정과 사랑을 기리는 기념탑이다.
기념탑은 국제와이즈멘을 구성하는 세계 8개 지역(아시아·유럽·아프리카·남아메리카·북아메리카·오세아니아·남극·북극)을 상징하는 각기 다른 8가지 석재( 미천석버너·포천석버너·마천석·황등석·보성그린석 등)를 활용해 여수와 와이즈멘, YMCA를 형상화했다. 기념탑은 와이즈멘 회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건립했다.
작품은 광주미술협회장을 지낸 나상옥 조각가가 맡았다. 나 작가는 가고시마 교류전, 동학 100주년 기념전 등에 참여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국립 5·18민주묘지의 5·18추모탑, 광주학생운동기념탑(조형물), 의재 허백련 선생 흉상, 오지호 선생 흉상 등이 있다.
/여수=박정욱 기자 jw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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