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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테니스 내일 개막
19일까지 진월 국제테니스장

2018. 08.10. 00:00:00

남자 챌린저급 테니스 최강자를 가리는 2018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대회(이하 광주오픈)가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와 대한테니스협회(KTA)가 주최하고 광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5만달러를 두고 미국, 일본, 호주, 스위스 등 세계 32개국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단식 예선 32드로, 본선 32드로, 복식은 16드로로 진행되는 광주오픈은 80점의 우승점수까지 획득할 수 있어 놓칠 수 없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 랭킹 111위의 라마나단 람쿠마르(Ramannathan Ramkumar)와 182위의 일본의 이토 타츠마(Ito Tatsuma)가 출전을 예고하고 있고 한국의 이덕희(240위)와 정윤성(310위)도 우승을 노리고 있다.
예선 와일드카드 단식 경기에는 장우혁, 송민규, 나정웅, 손지훈, 정영훈, 박성전 등이 출전하며, 복식에는 신건주-한진성이 출전한다.
또한 본선 와일드카드 단식경기에는 신동학, 정홍, 김청의, 정영석이 각각 출전하며, 복식에는 송민규-남지성, 정홍-노상우, 김성의-나정웅 등이 나선다.
특히, 광주 살레시오고 출신으로 현재 상무에 소속되어 있는 신동학은 오는 10월 개막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한다.
대회기간 중 광주지역 테니스의 저변확대를 위한 동호인대회, 대학 동아리대회, 주니어 로컬대회 등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또, 관중석에 대형 천막을 설치해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그늘 아래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를 더했고 테니스대회 최초로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는 등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한편, 18일과 19일에 있을 대회 준결승과 결승경기는 SPOTV로 생중계된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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