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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6개월 만에 챌린저대회 8강 진출

2018. 08.10. 00:00:00

이덕희가 8일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리성스포츠컵 인터내셔널오픈 챌린저대회 단식 2회전에서 우이빙과 경기를 하고 있다.

이덕희(239위·현대자동차 후원)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리성스포츠컵 지난 인터내셔널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5만 달러) 8강에 올랐다.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는 8일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우이빙(329위·중국)을 2-0(6-0 6-3)으로 꺾었다.
이로써 이덕희는 2월 첸나이 챌린저 4강 진출 이후 6개월 만에 챌린저대회 8강에 이름을 올렸다.
정현(23위·한국체대)에 이어 한국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세계 랭킹이 높은 이덕희는 첸나이 대회 이후로는 14개 대회에서 연달아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챌린저대회는 투어 대회보다 한 등급 아래로 주로 세계 랭킹 100위에서 300위 사이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덕희는 3회전에서 제임스 워드(305위·영국)를 상대한다.
지난주 중국 청두 챌린저 2회전에서 이덕희는 워드와 만나 1-2(6-4 5-7 3-6) 역전패를 당했다.
이덕희는 매니지먼트 회사인 S&B 컴퍼니를 통해 “더 집중해서 경기를 펼쳐 대회 마지막까지 가고 싶다”며 “워드에게는 지난주 패배를 되갚아 줄 절호의 기회”라고 설욕을 별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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