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기획시리즈
스포츠
기아타이거즈
연예
레저

KIA 최형우, 6년 연속 200루타

2018. 08.09. 19:47:23

KIA 최형우가 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3회 2사 1,2루에서 좌중간 안타를 때리면서 6년 연속 200루타에 성공했다.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가 6년 연속 200루타 행진을 펼쳤다.

KIA 최형우가 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진 3회말 2사 1·2루에서 적시타를 때리면서 시즌 200루타에 성공했다.

1사에서 김선빈이 우측 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명기의 유격수 플라이가 나왔지만 버나디나가 몸에 맞는 볼로 걸어 나가면서 2사 1·2루가 됐다.

그리고 앞선 1회 롯데 선발 노경은에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던 최형우가 타석에 섰다. 초구를 지켜본 최형우는 두 번째 공을 좌중간으로 보내면서 1타점을 올렸다. 이와 함께 KBO리그 통산 11번째 6년 연속 200루타 기록도 작성했다.

KIA는 이어진 4번 타자 안치홍의 한방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안치홍은 노경은의 140㎞ 투심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 넘기며, 4-2를 만들었다.

/글·사진=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