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기획시리즈
뉴스 홈
정치
경제
사회
시군
문화

광주비엔날레 한 달 앞 전시작품 첫 공개
북한 미술품 22점 반입

2018. 08.09. 00:00:00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일 광주비엔날레 제2전실에서 방글라데시 무넴 와시프 작가의 ‘씨앗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작품 공개행사가 열렸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2018 광주비엔날레(9월 7일~11월 11일)가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시작이 처음 공개되는 등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또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북한미술품도 최근 국내에 반입돼 다음주 께 전시공간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8일 광주비엔날레 2전실에서 전시작 공개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은 방글라데시 작가 무넴 와시프의 ‘씨앗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다. 30여개 프린트로 구성된 전시작은 쌀을 활용한 평면 작품으로 식민지의 아픔을 담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선보일 북한미술 22점도 반입됐다. 인민미술가 최창호·공훈예술가 김인석 등 32명의 작품으로 대형 집체화 6점이 포함됐다. 작품은 현재 서울에서 표구 작업중이며 문화전당으로 옮겨온 후 마무리 작업과 설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창호 작가 등 북한미술가 3명의 광주 방문은 초청장에 대한 북측의 답장이 아직 없는 상태다.
한편 ‘상상된 경계들’을 주제로 광주비엔날레 등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총 43개국 165명의 작가가 참여해 동시대 경계에 대한 이슈를 풀어낸다. 행사는11명 큐레이터의 7개 전시인 주제전과 광주의 역사성을 반영한 ‘GB커미션’, 해외 미술기관이 참여한 ‘파빌리온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