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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앞두고 ‘대통령배 수영대회’ 치른다
오늘부터 13일까지 3000명 참가

2018. 08.09. 00:00:00

전국 최고 권위의 수영대회 중 하나인 제37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가 광주에서 9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대한수영연맹 주최, 광주시수영연맹 주관, 광주시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총 3000여 명이 참가한다.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4개 종목(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에서 신기록을 향한 도전을 펼친다.
특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10개월여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 진행에 대한 점검, 우수선수 발굴, 광주수영대회에 대한 전국적인 분위기 조성, 음식과 숙박업소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9일 오후 3시 30분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개회식을 한다. 개회식에 이어 오후 상무지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대한수영연맹 대의원인 17개 시·도 수영연맹 회장이 참석하는 ‘대한수영연맹 임시대의원총회’가 열린다.
이용섭 시장은 대한수영연맹과 시·도 수영연맹 지도부에 광주수영대회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대회 붐 조성, 경기관람 티켓 판매 협조, 시·도 소재 기업의 광주수영대회 협찬 협조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내년 광주수영선수권대회 사전 대회 성격인 만큼 경기운영뿐만 아니라 광주를 찾는 선수와 가족에 대한 손님맞이 대책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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