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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평동농협, 드론 활용 농가 공동방제

2018. 08.09. 00:00:00

광주 평동농협(조합장 김익찬)은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벼 병충해 공동방제를 펼친다고 8일 밝혔다.
평동농협은 방제용 드론 2대를 구입해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1차 방제를 마쳤으며, 오는 14일까지 2차 공동방제에 나설 예정이다. 1차 57㏊에 이어 2차 77㏊ 방제까지 총 134㏊ 규모 논에 병충해 예방을 위한 방제가 진행된다.
이번 드론 공동방제에 투입되는 인건비 등은 평동농협이 지역농가에 환원을 위한 사업비로 2500만 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해당 농가는 약제비만 부담했다.
김익찬 조합장은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병충해 방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많다”며 “드론을 이용한 공동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노동력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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