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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양궁 … 金 싹쓸이 도전
금메달 8개…혼성 메달 신설 32년만에 3관왕 탄생 기대

2018. 08.08. 00:00:00

양궁은 아시안게임에서나 올림픽에서나 가장 ‘믿고 보는’ 종목 중 하나다. 매 대회 여러 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 최강국 지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치열한 선발전을 뚫고 태극 마크를 단 양궁 대표팀 선수들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 번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한다.
이번 아시안게임엔 양궁 종목에 모두 8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리커브 남녀 개인과 단체에 혼성이 추가됐고, 컴파운드에서는 남녀 단체와 혼성 세 종목이 치러진다.
7개월여에 거친 치열한 국가대표 선발전을 뚫은 대표팀은 리커브·컴파운드 남녀 4명씩 모두 16명이다.
리커브 남자 김우진, 이우석, 오진혁, 임동현, 여자 장혜진, 이은경, 강채영, 정다소미, 컴파운드 남자 김종호, 최용희, 홍성호, 김태윤, 컴파운드 여자 소채원, 최보민, 송윤수, 김윤희가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리커브의 경우 최종 선발전과 세 차례의 월드컵 성적, 아시안게임 예선 성적까지를 합산해 남녀 상위 2명이 개인전에 나서고, 3등까지가 단체전, 남녀 1등은 함께 혼성전을 치른다. 남녀 전체 1등은 3관왕에 도전할 수 있지만 4등은 한 종목도 뛰지 못하고 예선을 끝으로 도전을 접어야 한다.
현재 남녀 세계랭킹 1위인 김우진과 장혜진이 각각 남녀 선두를 달리고 있고, 막내 이우석과 이은경이 나란히 2위다. 리우올림픽 2관왕인 장혜진은 아시안게임 첫 개인 메달에 도전하고, 김우진은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정상 탈환에 나선다.
그러나 선수들 간의 점수 차가 크지 않고 아시안게임 예선의 배점이 커서 순위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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