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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철벽男 오승환, 밀워키전 이적 첫 세이브

2018. 08.07. 00:00:00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이 새 팀에서도 수호신으로 거듭났다.
오승환은 6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방문경기에서 팀이 5-4로 앞선 연장 11회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콜로라도 이적 후 5경기 만에 거둔 첫 세이브다.
오승환의 시즌 성적은 4승 3패 3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2.42가 됐다.
오승환은 첫 타자 트래비스 쇼에게 좌익수 앞 안타를 내준 뒤 브론은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스호프를 상대로는 빗맞은 안타를 내줘 1사 1·2루 동점 위기에 처했다.
오승환은 흔들림 없이 크라츠로부터 1루수 땅볼을 유도해 병살타로 팀 승리를 지켰다.
1루수 이언 데스몬드가 타구를 잡아 2루 커버에 들어간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에게 송구했고, 다시 스토리가 1루에 재빨리 뛰어들어온 오승환에게 송구했다. 오승환은 밀워키 더그아웃 쪽으로 향한 송구를 온 힘을 다해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쳤다.
최초 판정은 세이프였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아웃이 인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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