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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태평염전 해양 힐링스파 ‘한국형 웰니스 관광시설’ 선정
순천만 정원은 지난해 선정

2018. 07.27. 00:00:00

태평염전- 소금동굴힐링룸

신안 태평염전 해양힐링스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18 한국형 웰니스 관광시설’로 선정됐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지역 웰니스 관광시설은 이번에 선정된 태평염전 해양힐링스파와 지난해 선정된 순천만 국가정원&습지와 장흥 우드랜드 등 총 3곳이다. 전국적으로는 33곳이 선정됐다.
웰니스관광은 건강과 치유를 목적으로 뷰티(미용),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관광이다.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산업으로, 올해 선정된 8개소는 시·도 추천 26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한국형 웰니스관광으로 선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홍보마케팅, 국내·외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뉴미디어 활용 홍보, 외국인 접객 서비스 대응력 향상 등 다각적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태평염전 해양힐링스파는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에 속한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지정지역인 신안 증도에 있는 천일염을 활용한 신개념 힐링공간이다. 미세한 항산화 소금입자를 호흡하도록 설계된 소금동굴 힐링센터와 우리 몸을 무중력 상태로 만들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미네랄 부양욕 테라피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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