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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생존경쟁 … 이승우 월드컵 출전 꿈 이룰까
신태용호 5명은 무조건 탈락
최종 엔트리 마지막 테스트
이청용·주세종·문선민과 경쟁

2018. 05.17. 00:00:00

1998년 1월 6일생인 이승우가 최종명단에 들어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서면 20세 6개월로 역대 네 번째 최연소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린다. <광주일보 자료사진>

‘5명은 무조건 탈락이다. 러시아 월드컵 출전 티켓을 잡기 위한 생존경쟁의 막이 오른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호 소집대상 28명이 오는 21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모이는 가운데 월드컵 최종 엔트리(23명)를 추리기 위한 마지막 테스트가 시작된다.
신태용 감독은 다음 달 4일까지 국제축구연맹(FIFA)에 낼 월드컵 최종 엔트리보다 다섯 명 많은 28명을 소집했다.
신 감독은 오는 28일 온두라스(오후 8시·대구스타디움), 6월 1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오후 8시·전주월드컵경기장)와 평가전을 치른 후 6월 3일 출국 직전 23명의 최종명단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소집대상에 포함된 28명의 선수는 생존게임을 통과해야 꿈의 무대인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수 있다.
5명이 낙마하는 가운데 소집 선수 중 최연소인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가 러시아행 티켓을 차지할지가 최대 관심거리다.
1998년 1월 6일생인 이승우가 최종명단에 들어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서면 20세 6개월로 역대 네 번째 최연소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린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때 19세 2개월의 최연소로 출전한 이동국과 같은 대회의 고종수(당시 19세 8개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때 김주성(당시 20세 5개월)의 뒤를 잇는 것이다.
성인 대표팀 경력이 전무한 이승우가 선배들과 경쟁에서 살아남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이승우는 미드필더 부문에서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주세종(아산), 문선민(인천) 등 3명과 생존경쟁을 할 가능성이 크다.
신태용 감독은 골키퍼 3명과 공격수 4명, 미드필더 9명, 수비수 12명을 소집했는데, 지난 3월 유럽 원정 평가전 때 엔트리(골키퍼 3명, 공격수 4명, 미드필더·수비수 각 8명)를 기준으로 미드필더가 8명 안팎으로 정해질 수 있어서다.
미드필더에서는 1명, 수비수에서는 최대 4명이 탈락자가 나올 수 있다는 의미다.
미드필더 포지션의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정우영(빗셀 고베), 권창훈(디종),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재성(전북) 등 5명은 신 감독의 신임 속에 러시아행 티켓을 사실상 예약했다. 따라서 이승우는 이청용, 주세종, 문선민과 함께 탈락 후보군에 포함돼 ‘1명의 탈락자’ 피하기 경쟁을 벌일 수밖에 없다.
이청용은 2010년 남아공 대회와 2014년 브라질 대회 등 두 차례 월드컵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또 A매치 8경기에 출전한 주세종과 최근 국내 K리그에서 물오른 득점력을 자랑하는 스웨덴 리그 경험자 문선민도 만만찮은 기량을 가졌다.
한편 수비수 부문에서는 최대 4명을 솎아낼 공산이 크다.
중앙수비의 핵인 장현수(FC도쿄), 김영권(광저우)과 김민우(상주), 박주호(울산), 이용(전북) 등 5명은 최종 엔트리 경쟁에서 비교적 안정권으로 분류된다.
재활 중인 김진수(전북)와 대표팀에 처음 뽑힌 오반석(제주), 권경원(톈진), 홍철(상주), 정승현(사간도스), 윤영선(상무), 고요한(서울) 등은 4명 안팎의 탈락자에 들지 않기 위한 피 말리는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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