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기획시리즈
뉴스 홈
정치
경제
사회
시군
문화

롯데백화점 광주점, SNS 마케팅 활발
인스타그램 계정 통해
행사안내·신상품 소개

2018. 05.17. 00:00:00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해 7월 개설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lotteshopping_gwangju)을 통해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매거진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행사 안내, 신상품 소개, 최신 트렌드 제안 및 브랜드 신규 입점 현황을 제작하고 있다.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또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실제 상품이나 모델의 시착 모습을 고객들에게 전달, 직접적인 상품홍보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을 피하기 위해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통한 자연스러운 상품홍보를 진행 중이다.
허금미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는 “과거 판촉물 등은 고객의 구매정보를 통해 백화점이 일방적으로 보내는 형태였다면, SNS 마케팅은 고객 본인들의 관심과 필요에 의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계정 개설 이후 2500명이 넘는 고객이 팔로잉을 통해 쇼핑정보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SNS를 단순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넘어 다양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입사 5년차 이하의 젊은 20대 직원들로 구성된 ‘인플루언서 커머서 프로젝트팀’을 신설하고 SNS에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 브랜드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인사팀에서는 유통업계 최초로 SNS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구직자 상당수가 SNS에 익숙한 세대인데다, 기존 현장채용 설명회는 한정된 인원에게만 상담이 가능하다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장은 “SNS가 시대의 큰 주류가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롯데백화점은 디지털혁명을 통해 계속해서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웅기자 pboxer@kwangju.co.kr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