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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전야제 ‘10일간의 항쟁 재현’
17일 오후 7∼10시 금남로
오전 10시부터는 ‘시민난장’

2018. 05.16. 00:00:00

5·18 최후 항쟁지 옛도청 개방

1980년 당시 최후 항쟁지였던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청과 경찰청 민원실이 15일 개방돼 시민들이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최현배기자 choi@kwangju.co.kr

숭고한 오월 정신을 기리는 제38주년 5·18광주민중항쟁 전야제가 금남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관련기사 3면>
17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야제는 시민 배우와 전문 배우 200여명이 어우러져 1980년 5월 당시 10일간의 항쟁 상황을 재현하고, 시민과 함께 80년 오월 민주정신의 기억을 되짚어 보고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야제는 1부 ‘모두의 오월’, 2부 ‘보아라 오월의 진실’, 3부 ‘불어라 평화의 바람’ 등 총 3부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민주의 문’ 통과를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시민 배우와 전문배우들이 10일간의 항쟁을 재현한다. 또 죽은 자와 산 자를 매개하는 영매의 ‘망월의 춤’도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헬기사격이 확인된 전일빌딩을 매개로 종이를 대량살포하고, 오월 어머니의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합창이 이어진다.
마지막 3부는 최근 열린 남북정상회담과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의 영상을 감상하고 광주지역 가수들이 평화를 주제로 한 공연을 연다.
이날 전야제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서 시민난장이 펼쳐진다.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는 유동사거리에서 금남로 본무대까지 오월의 진실을 알리는 80년 민주대행진이 재현된다.
한편 광주지방기상청은 15일 “전야제 당일인 17일 오후부터 내린 비는 5·18 기념식이 열리는 18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김한영기자 you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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