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선거 현장] 조오섭 “11년만의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
2018년 04월 27일(금) 00:00 가가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26일 “11년 만에 이루어지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난 20일 평양과기대 총장이 전남대학교를 방문해 유대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광주시는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문화예술행사를 매개한 광주형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남북 간 수학여행을 이야기하는 등 우리 지역의 남북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북구가 앞장서 학문, 문예, 교육 등 남북교류를 주도하겠다”면서 “남과 북의 완전한 평화와 공동 번영의 믿음직한 토대가 되겠다. 상상과 기대를 넘어서는 미래를 북구가 스스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지난 20일 평양과기대 총장이 전남대학교를 방문해 유대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광주시는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문화예술행사를 매개한 광주형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남북 간 수학여행을 이야기하는 등 우리 지역의 남북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북구가 앞장서 학문, 문예, 교육 등 남북교류를 주도하겠다”면서 “남과 북의 완전한 평화와 공동 번영의 믿음직한 토대가 되겠다. 상상과 기대를 넘어서는 미래를 북구가 스스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