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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주 서구갑·무안신안영암 재선거 면접 무슨말 오갔나
“文정부 국정철학 공유 … 소통창구 되겠다”
“정의로운 광주 만들기에 모든 힘 쏟겠다”

2018. 04.17. 00:00:00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성호)는 16일 제8차 회의를 개최, 광주 서구갑과 무안·신안·영암 등 7개 지역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12명에 대한 서류 및 면접심사를 했다.
공관위는 이날 심사 마감 후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회의는 후보자에 대한 서류 및 면접을 위주로 개괄적인 평가만 시행했고 단수 및 경선후보자 선정은 추후 면밀한 심사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면접심사는 지역구별로 7개로 나눠 진행됐으며 공관위원들은 후보자들에게 모두발언 기회를 준 후 후보의 장·단점을 묻는 등 평이한 질문으로 지역구당 15분 정도의 면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서구갑 면접에서 박혜자 후보는 “현재는 광주 국회의원이 전부 야당인데 당선이 되면 문재인 정부의 소통창구가 되겠다”고, 송갑석 후보는 “정의롭고 잘 사는 나라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힘을 바치겠다”고 각각 말했다고 전했다.
특히 정성호 공관위원원장은 이날 광주 서구갑 후보자에 대한 면접 말미에 “상대 당의 후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을 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안·신안·영암 면접에서 서삼석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지방의원과 단체장을 하면서 배우고 느낀 부분을 생활밀착형 법률 제개정을 통해 이뤄내는 의정활동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광주 서구갑의 경우 자유한국당에서는 권애영 전남도의원, 바른미래당에서는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또 민주평화당에선 김명진 전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달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했으며, 홍훈희 변호사도 이날 출마를 선언했다.
영암·무안·신안은 평화당에서는 이윤석 전 국회의원 등이 출마의사를 보이고 있고 한국당에선 주영순 전 국회의원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
/박지경기자 jk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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