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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만나는 인문학
BPW ‘무등클럽’ 강좌 …19일∼5월 23일 남구평생학습관

2018. 04.17. 00:00:00

심영섭 교수, 박지현 작가(왼쪽부터)

‘음식으로 만나는 인문학.’
전문직여성(BPW) 한국연맹 무등클럽(회장 이영오)이 ‘음식 인문학의 향연’을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5월 23일(오후 2시)까지 12회로 진행되는 강좌는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한 공모 사업에 선정된 기획으로 광주남구평생학습관 등에서 열린다.
19일 개강식과 특강에서는 김재규 해리티지 소싸이어티 재단 대표가 ‘인문학으로 읽는 식탁 위 예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26일에는 심리학자이자 영화평론가인 심영섭 교수(대구 사이버대 교수)가 ‘달콤한 악마가 내 안에 들어왔다’를 주제로 음식과 영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이기중 전남대 인류학과 교수가 ‘아시아의 누들로드’ (5월3일)를 주제로, ‘담양댁의 열두살 살림법’을 쓴 박지현 작가가 ‘살림의 인문학& 음식 글쓰기’(5월10일)를 주제로 강의한다
그밖에 ‘미식가의 전라도 맛 해설’ (손길선 싱크넷 대표), ‘음식과 언어’(조헌주 유라시아연구소 연구원) 등의 강좌가 이어지며 패션디자이너 범영숙씨 등 무등클럽 회원들이 패션 어드바이저 및 마케팅, 떡산업 트렌드 등 분야별 멘토링 봉사도 진행한다.
현장 답사와 함께하는 강좌도 준비돼 있다. 비움박물관을 견학하고 이영화 박물관장이 ‘엄마의 부엌’(4월 27일) 강의를 진행하며 남구 세계김치연구소에서는 박채린 책임연구원이 ‘김치의 인문적 이해’(5월 24일)를 주제로 강의한다.
마지막 강의(5월25일)는 광주 동명동의 스타쉐프 테리킴(RED TIE 대표)과 함께하는 쿠킹 콘서트다. 무료 참여. 문의 062-607-2434. 010-7550-2451.
/김미은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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