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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갑·무안신안영암 국회의원 재선거 민주, 후보면접 완료 … 23∼25일 경선할 듯

2018. 04.17. 00:00:00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재보선이 확정된 광주 서구갑과 무안·신안·영암 등 7곳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했다. 광주 서구갑에서는 박혜자 전 국회의원과 송갑석 노무현재단 광주운영위원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영암·무안·신안에선 백재욱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서삼석 전 무안군수가 참여했다. 공관위는 이날 공천심사가 완료되면 당 지도부와 협의해 심사 결과 발표 형식과 일정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공관위 관계자는 “공관위 차원의 심사는 오늘 완료되며, 발표 일정은 당 지도부과 협의해서 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재 확정된 재보선 지역 중 서울 노원병과 부산 해운대을은 각각 1명이, 광주 서구갑 등 그 외 지역은 2명이 공천을 각각 신청했다. 민주당은 단독 신청한 지역은 적합도 등을 평가해 공천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며 그 외 지역은 원칙적으로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할 방침이다.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경선은 광역단체장 후보경선과 마찬가지로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후보경선이 종료되는 오는 23∼25일께 재보선 후보 선출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면접심사를 한 7곳에 대해서는 최고위 차원의 전략공천을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다. 다만, 경남지사 단일후보로 추대된 김경수(경남 김해을) 의원이나 충남지사 후보로 선출된 양승조(충남 천안병) 의원의 지역구 등 추가 재보선 지역에 대해서는 전략공천 가능성도 열어두기로 했다.
당내에서는 재보선 후보와 광역단체장 후보가 같이 움직여야 시너지 효과가 있는 만큼 광역단체장 후보의 의견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공천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 박지경기자 jk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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