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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일 광주서 전국체육고 체육대회
13개 종목 2700여명 경쟁
광주체고 172명 출전

2018. 04.17. 00:00:00

제3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광주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광주체육고등학교와 전국체육고등학교 교장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16개 체육고에서 2700여명이 참가한다.
체육 우수선수 조기 발굴과 전국체육고등학교 간의 정보공유 및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열리는 대회는 육상, 수영, 체도 역도 등의 13개 종목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주관학교인 광주체고는 총 17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양궁 여자 60m의 안산(2년)을 비롯해 육상 남자 원반던지기 서이주(3년), 복싱 69kg급 박건(3년), 레슬링 여자자유형 -62kg급 성화영(3년) 등 전국대회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계획이다.
지난 14일부터 펜싱과 수영, 육상 종목의 사전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광주체고는 16일 현재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선전을 하고 있다.
광주체고는 수영 남상아(3년)가 여자 평영100m와 200m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고, 핀수영 여자표면400m에서 임주희(2년)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주체고는 매년 이 대회를 통해 동계강화훈련을 마치고 학기 초 경기력을 점검해 왔다.
김귀회 광주체육고 교장은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스포츠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선수들이 더 높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의 장이다”며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얻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회식은 18일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김진수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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