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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계 최초 소형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공개

2018. 04.17. 00:00:00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전기차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최근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 박람회에서 소형 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 ‘코나 일렉트릭’(사진)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에 406㎞를 달릴 수 있어 한번 충전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편도 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장거리 주행이 많지 않은 소비자들을 위해 기본 모델보다 350만원 싼 대신 1회 충전 거리가 254㎞로 짧은 ‘라이트 패키지’도 운영, 선택 폭을 넓혔다.
배터리 충전 시간(64㎾h 배터리 기준)은 100㎾ 급속 충전에 54분, 7㎾ 완속 충전에 9시간 35분(현대차 자체 측정값)이 소요된다. 코나 일렉트릭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안전장치가 기본 적용됐다.
코나 일렉트릭의 가격(64㎾h 배터리 기준)은 세부모델별로 ▲ 모던 4650만원 ▲ 프리미엄 4850만원으로, 지방자치단체별로 보조금을 받아 구입할 수 있다.
/ 김지을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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