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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에세이집 ‘눈먼 자들의 국가’ 19일까지 전자책 무료 배포

2018. 04.17. 00:00:00

인터넷 서점 알라딘과 출판사 문학동네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추모 에세이집 ‘눈먼 자들의 국가’ 전자책(eBook)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눈먼 자들의 국가’는 김애란, 김행숙, 김연수, 박민규, 진은영, 황정은, 배명훈, 황종연, 김홍중, 전규찬, 김서영, 홍철기 등 12명의 작가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자 펴낸 에세이다.
책은 세월호의 참사를 잊지 말자는 뜻에서 열 두분의 필자와 문학동네가 뜻을 모아 발간했다. 문인들이 바라보는 세월호 참사의 슬픔과 분노, 그리고 사회학자들이 전하는 세월호의 진실과 그 날의 사건이 담겨 있다.
저자들은 어떤 경우에도 진실은 결코 포기될 수 없으며 정당한 슬픔은 합당한 이유 없이 눈물을 그치는 법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글을 썼다.
전자책은 19일까지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후에는 180일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알라딘은 “좀 더 많은 사람이 세월호를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같은 생각을 하는 출판사와 함께 무료 전자책을 배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성천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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