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weekend
뉴스 홈
정치
경제
사회
시군
문화

강기정·양향자·이용섭 민주 경선 막판 총력전
18∼20일 여론조사 50%·당원투표 50% … 오늘 오전 TV토론

2018. 04.16. 00:00:00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을 사흘 앞둔 15일 강기정·양향자·이용섭 예비후보들은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이 본격화하면서 후보들의 ‘공약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5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광주시장 경선은 18∼20일 치러지며, 일반 시민여론조사(50%)와 권리당원 ARS투표(50%) 결과를 합산해 1위 후보를 결정한다. 또 경선에서 과반 지지를 얻은 사람이 없으면 오는 23일∼24일 결선투표를 하게 된다. 이에 앞서 16일 오전 9시 45분부터 90분 동안 광주MBC 공개홀에서 TV토론회가 열린다.

이에 따라 세 후보는 당내 경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과 휴일인 14∼15일 바쁘게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당원 투표에 대비,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민형배·최영호 후보와 단일화를 이룬 강기정 후보는 최근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보고 지지세를 확산하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

양향자 후보는 SNS 동향 분석 등 자신이 강점을 보이는 분야를 활용해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용섭 후보도 주말과 휴일 광역·기초의원 입지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며 지지세 확보에 나섰다.

특히 TV 토론을 앞두고 각 후보 진영은 전략 마련과 공약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각 후보들은 15일 광주일보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각자의 비전과 공약을 밝혔다. 후보들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립에는 대체로 찬성했지만 시민과의 충분한 대화와 철저한 환경영향 평가 등을 선결 과제로 꼽았다.



/ 오광록기자 kroh@kwangju.co.kr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