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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광주 5개 구청장 대결 윤곽
민주당 내일까지 예비후보 개별 면접 마무리 계획
평화당 동구 김성환·북구 이은방·광산 이정현 확정

2018. 04.16. 00:00:00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1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경선 절차에 돌입했다. 민주평화당도 광주지역 자치단체장 후보자 1차 명단을 확정 지었고, 한국당과 바른미래당도 조만간 후보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15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이날 서구청장과 남구청장 예비후보들에 대한 개인별 면접을 진행했고, 오는 17일까지 5곳 자치단체장 경선 후보들에 대한 모든 면접 절차를 마무리한다.

지난 13일 시작된 민주당 광주시당의 광주지역 기초단체장 면접에는 24명이 참여했다. 자치구별로 ▲동구 강수훈, 임택, 양혜령, 강신기(이하 민주당 연번 순) ▲서구 김영남, 김금림, 김보현, 김성현, 서대석 ▲남구 최진, 임형진, 정재수, 김병내 ▲북구 조오섭, 문상필, 문인, 김상훈 ▲광산구 김형수, 임한필, 김영록, 윤난실, 윤봉근, 장성수, 김삼호 등이다.

민주당 시당은 경선 후보들에 대한 공관위 면접 등을 통해 각 자치구별로 경선 후보 2∼3명으로 압축한 뒤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민주평화당도 15일 광주지역 구청장에 나설 3명의 후보를 우선 확정했다. 평화당 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제3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3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기초단체장 후보는 ▲동구 김성환(현 동구청장) ▲북구 이은방(광주시의회 의장) ▲광산구 이정현(광주시의회 운영위원장) 등 3명이다. 공천자 명단은 오는 16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인준을 걸쳐 최종 확정된다.

평화당 시당 공관위는 오는 21일 제4차 회의를 열고 31명에 대해 후보자 면접심사를 실시해 2차 공천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당 공관위는 2차 추천 공모를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간 실시키로 했다. 또 오는 28일 북구3, 북구6 등 8곳의 후보자 선출을 위해 전 당원 투표방식으로 경선을 실시키로 했다.

바른미래당과 한국당은 인물난 속에서도 4월말까지 광주지역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 오광록기자 k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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