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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토지경매 낙찰가율 119.7% 전국 최고

2018. 04.16. 00:00:00

광주 토지 경매에 대한 관심이 높다.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게 형성되는가 하면, 경매 참여자도 꾸준한 것으로 분석됐다.
15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이 발표한 ‘3월 지지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광주에서 지난달 진행된 토지경매(31건) 중 낙찰된 14건에 대한 낙찰가율은 119.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광주 토지경매 낙찰가율은 올 들어 3개월 연속 100%를 넘어섰고 경매 응찰자도 4.0명에서 10% 늘어난 4.4명을 기록하는 등 참여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광주 토지 경매는 31건이 진행돼 14건이 낙찰됐다. 이 중 8건의 낙찰가율이 100%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서구 서창동 소재 밭 2468㎡가 감정가의 117%인 3억6170만원에 낙찰, 눈길을 끌었다.
주거시설은 111건이 경매에 나와 54건이 낙찰됐다. 낙찰된 54건 중 아파트 및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17건의 낙찰가율이 100% 이상을 기록했다.
남구 봉선동 봉선더쉴2단지 아파트(156㎡)는 감정가(6억6200만원)의 144%인 9억5000만원에 낙찰돼 최고가 낙찰 물건에 포함됐다.
전남 토지 경매시장도 낙찰가율이 전월대비 16.2%포인트 오른 106.7%를 기록했다.
/김지을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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