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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솟값 줄줄이 하락

미나리 35%·갓 37% ↓

2018. 04.16. 00:00:00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생육이 빨라지고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채솟값이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출하되지 않고 저장됐던 채소까지 시장에 나오면서 채솟값은 당분간 하락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불과 한 달 새 가격이 20∼30% 떨어진 채소가 많다. 미나리 1㎏의 가격은 13일 기준 평균 4800원이다. 한 달 전 7380원에서 무려 34.9%나 떨어졌다.
갓 가격의 하락 폭은 미나리보다 크다. 1㎏ 평균 가격은 한 달 전 3710원이었으나 13일에는 2350원으로 36.6% 하락했다. 식탁에 자주 오르는 오이는 10개 기준 같은 기간 1만350원에서 7680원으로 25.7% 내렸고 애호박도 개당 평균 2020원에서 1560원으로 22.7% 떨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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