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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기센터, 5월까지 볍씨 무료 소독

2018. 04.16. 00:00:00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볍씨소독장을 설치해 16일부터 5월30일까지 지역 내 볍씨 소독 취약계층(친환경재배, 고령, 영세농 등)에게 무료 소독과 싹틔우기를 지원한다.

지난해 지역 내 벼 키다리병 발병 필지율은 26.7%로, 전년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다리병 같은 종자전염 병해충의 경우, 예방을 위해서는 파종 전 철저한 종자 소독이 중요하며, 온탕소독만으로도 98% 방제할 수 있다.

올해는 농업기술센터 내에 볍씨소독기 2대를 설치하고 북구 농기계임대사업소와 광산구 삼도, 본량 등 관내 거점농가 4곳에 온탕소독기를 설치해 관내 소농 및 고령농이 편리하게 소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윤현석기자chad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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