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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목포·광주 등 전국 곳곳 추모행사

2018. 04.13. 00:00:00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진도와 목포,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특히 세월호 참사 4주기인 오는 16일에는 오전 9시부터 진도군과 ‘세월호 참사 진도군범군민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진도실내체육관과 진도항 일원에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추모와 미수습자의 온전한 귀환, 안전문화 확산의 의미 등을 담은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행사가 열린다.
또 같은날 오후 7시 광주시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는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 주관으로 ‘기억하라 행동하라’를 주제로 추모문화제가 진행된다.
앞서 오후 5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기리며 신발 304켤레를 이용해 세월호를 만드는 퍼포먼스 등이 열린다.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에서는 4월 한 달간 아픔을 기억하고 나누는 추모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세월호 잊지 않기 목포지역 공동실천회의는 4·16연대, 4·16가족협의회와 함께 지난 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목포신항 등에서 ‘기억하라 행동하라’는 주제로 전시, 공연, 토론회, 문화제가 포함된 세월호 4주기 추모행사를 진행중이다.
15일 오후에는 목포신항에서 기억문화제 및 다짐대회를 통해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또 목포시 오거리문화센터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세월호 유가족들이 그린 압화와 편지를 전시하는 특별기획전 ‘너희를 담은 시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김한영기자 you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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