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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미술관 한부철 초대전 17일∼5월6일

2018. 04.13. 00:00:00

투명한 수채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금봉미술관(한상운 관장)이 수채화가 한부철 작가 초대전을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5월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 주제는 ‘담다-Comprehend’다. 향수를 자극하는 소재와 자연을 주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 작가는 이번 ‘담다’ 시리즈를 통해 순수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맑은 기운의 색감들은 자연스러운 번짐을 통해 은은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수줍은 듯 피어있는 각양각색 꽃들은 화폭에 생생한 기운을 더한다.

특히 시적인 조형미와 색채를 더해풀어낸 꽃과 나무, 장독과 투박한 사발, 대지와 하늘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한 작가는 지금까지 20여차례 개인전을 열었으며 ‘아주적광채’전(북경 798갤러리), ‘풍경을 거닐다’전(광주 신세계 갤러리) 등 다양한 그룹전에 참여했다.

광주시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광주전남수채화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룹 ‘라이브’ 회원 등으로 활동중이다. 문의 062-269-9883.

/김미은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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