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weekend
뉴스 홈
정치
경제
사회
시군
문화

국립남도국악원 국악가족극 공연
내일 순천기적의도서관

2018. 04.13. 00:00:00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2018 책의 해’를 기념해 국악가족극 ‘뽕뽕뽕 방귀쟁이 뽕함마니’로 전국 기적의도서관과 만난다.

오는 14일에는 전국 총 12개 도서관 중 1호로 설립된 순천기적의도서관(전남 순천시 소재)에서 그 첫 공연의 막을 올린다.

‘뽕뽕뽕 방귀쟁이 뽕함마니’는 진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영등할매 설화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국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할머니의 정성스러운 기도로 바닷길이 열리는 기적이 이루어져 호랑이를 피해 헤어졌던 마을주민들과 다시 만나게 된다는 내용을 담아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남도국악원에서 후원하는 ‘기적의 국악도서관’ 프로젝트로 총 6회에 걸쳐 순천, 제천, 김해, 청주, 서울 도봉, 울산 지역의 6개 도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적의 국악도서관’ 프로젝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지식의 공간에 감성을 더하고, 더 많은 관객을 만나기 위해 창작 국악극을 널리 보급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문의 061-540-4036.

/전은재기자 ej6621@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