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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오타니 팀 승리 견인

2018. 04.13. 00:00:00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사진)가 타자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오타니는 12일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364(22타수 8안타)로 올랐다. 타점은 8점이다.
오타니는 2회초 2사 1·2루에서텍사스 선발 좌완 맷 무어의 2구째 속구를 밀어쳐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그 사이 2루 주자가 홈을 밟아 에인절스는 1-0으로 앞서갔고, 이 점수는 그대로 결승점이 됐다. 4회초 삼진 아웃, 6회초 투수 직선타로 물러난 오타니는 8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넷을 골라냈다.
오타니와 처음으로 ‘지명타자 맞대결’을 펼친 추신수도 1안타 1볼넷으로 맞섰다.
텍사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해 시즌 타율은 0.264(53타수 14안타)가 됐다.
1회말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아웃된 추신수는 3회말 무사에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5회말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된 추신수는 7회말에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말 2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간 추신수는 키넌 미들턴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렸고, 프로파르의 안타가 이어져 텍사스는 1점을 만회하고 2-7로 경기를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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