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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라도 천년 가로수 길 조성 기념식 열려

2018. 04.11. 00:00:00

10일 장흥군 관산읍 정남진전망대에서 열린 전라도 천년 가로수 길 조성 기념식에서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 김성 장흥군수 등 참석자들이 기념비 제막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10일 장흥 정남진 전망대 일원에서 전라도 천년 가로수 길 조성 기념식을 했다.
전남도는 전라도 정도(定道) 1천년이 되는 2018년을 맞아 광주시, 전북도와 함께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도 천년 가로수 길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해안선을 가진 지역 특성을 살려 지난해부터 10년 계획으로 조성된다.
영광에서 광양까지 16개 시·군 해안도로 522㎞를 따라 가로수 길, 소공원, 마을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천년 가로수 길에 해안가 휴양시설 58개소, 해양축제 26개와 연계하고, 시·군별 기후·지형·경관을 고려한 가로수를 심기로 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광주시·전북도와 손잡고 추진하는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을 통해 전라도가 화합·상생·도약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정욱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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