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두산과 시범경기 5-4로 재역전승 선발 헥터-장원준 등 베스트 멤버 총출동
2018년 03월 14일(수) 00:00 가가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되고 있다. 평일임에도 2955명의 야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KIA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이슈

  1. 15월 한 달간 음악으로 광주 5·18 되새기는 공연 펼쳐진다
  2. 2‘좌완 부자’ KIA…경쟁 즐기는 김사윤
  3. 3[카드뉴스] 풍성한 전남 봄축제…함평나비대축제·담양대나무축제·고흥우주항공축제
  4. 4한 눈에 보는 4월 24일 광주일보 카드뉴스
  5. 5[오늘의포토] ‘법의 날’ 맞아 인권 체험
  6. 6음주운전 못 막아…이번엔 동부경찰 교통과장 대기발령
  7. 7전남대병원 ‘주 1회 휴진’ 초읽기…환자들 ‘불안’
  8. 8남자 400m 계주 올림픽 티켓, 광주시청 육상팀에 달렸다
  9. 9[종합] 아들에 흉기 휘두른 아버지, 테이저건 맞고 숨져
  10. 10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광주 동호인들 기량 뽐낸다

많이 본 뉴스

  1. 15·18 왜곡 대응하지 말란 건가…추경 예산 전액 미반영
  2. 2전남대병원 ‘주 1회 휴진’ 초읽기…환자들 ‘불안’
  3. 3군공항 무안으로 가면…망운·운남·현경면이 최적지
  4. 4유 퀴즈 ‘시 쓰는 제주소년’ 민시우 모티브로 한 영화 ‘약속’
  5. 5함평군, 수해 복구 나몰라라…영농철 앞 속타는 농민들
  6. 6[오늘의포토] 제69회 호남예술제 개막
  7. 7“닫힌 지갑 열어라”…유통가, 가정의 달 행사 다채
  8. 8‘개통 20년’ 광주도시철도, 지구 752바퀴 달렸다
  9. 9광주 2월 출생아 또 감소 역대최저…인구 26개월째 순유출
  10. 10‘아챔 본선 직행’ 광주FC, 리그서도 반전할까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