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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협 농업인월급제 첫 급여 지급
96명에 9600여만원 … 29일까지 신청자 추가 접수

2018. 03.14. 00:00:00

농협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일수)는 13일 ‘광주시 농업인월급제’ 지원사업의 첫 달 급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광산구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 광주시 농업인월급제 지원사업에는 벼 재배농가 124명이 신청했다.
이후 심사결과 적격대상자 96명에게 이달 첫 급여로 9551만4000원이 지급됐다.
농업인월급제는 지난 1월 농협 광주본부와 광주시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전국 광역시 단위에서는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농협 광주본부는 사업홍보와 신청기간이 짧았던 점을 고려해 오는 29일까지 신청기간을 연장해 추가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9월까지 약정체결한 수매대금의 60%를 9월까지 매달 농협을 통해 분할 지급받게 된다. 선지급에 따른 이자는 광주시가 보조한다.
김일수 본부장은 “가을철 벼 수매 전까지 특별한 수입이 없어 영농비와 생활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웅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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