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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 ‘해녀:바다의 힘’ 판매·방영
한국콘텐츠진흥원

2018. 03.14. 00:00:00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은 13일 다큐멘터리 제작사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 국제공동제작 콘텐츠인 ‘HAENYEO: A FORCA DO MAR’(해녀: 바다의 힘)을 판매·방영했다고 밝혔다.

한콘진의 ‘국제방송문화교류사업’ 지원을 받은 해당 다큐멘터리는 방송콘텐츠 신흥시장에서 한류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지 방송사와 국내 방송사가 공동제작하고 교차 방영을 추진했다.

‘해녀: 바다의 힘’은 공동제작 방송사인 TV Cultura Brasil에서 지난 8일 자정과 11일 저녁에 걸쳐 총 2회 방영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는 지난 8일 저녁 8시 15분에 방영됐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해녀’를 집중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화산섬 제주도의 척박한 여건 속에서 유일한 생계 수단으로 남은 해녀의 삶과 전통 해산물 채취과정을 밀착 취재한 영상 콘텐츠다.

방영에 앞선 지난 4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시사회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관계자, TV Cultura Brasil, 기자 등 1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사진전시회, 스크리닝, 제작과정 소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했다.

김경석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본부장은 “올해도 국제방송문화 교류지원 사업을 통해 국제공동제작을 지원하고 신한류 확산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힘쓰겠다”며 “한류 방송콘텐츠의 해외 진출 지원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성천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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