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광주안과(대표원장 김재봉)가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8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시력교정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에서 주관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한다.

밝은광주안과는 광주 최초로 2013년 안구건조증 없는 스마일 수술을 도입한 이후 최근까지 수술 1만례를 달성했다.

밝은광주안과는 또 스마일 수술기기 생산업체인 독일 칼자이스사로부터 ‘Best Skilled Surgeon in SMILE’에도 선정됐으며, 2년 연속 ‘대한민국 의료 서비스 시력교정 대상’도 수상했다.

김재봉 대표원장은 28일 “소비자가 직접 뽑아 주신 상을 3년 연속 받게 돼 영광”이라며 “호남대표 안과의 위상에 걸맞게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진표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