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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일부 당원, 당원명부 유출 광주시장 출마예정자 고발

2018. 01.12. 00:00:00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 민주당 일부 당원들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6·4지방선거 광주시장 출마예정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11일 법무법인 ‘민주로’에 따르면 장모(44)·이모(57)·서모(44)씨 등 3명은 이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광주시장 출마예정자 A씨를 광주경찰청에 고발했다.
민주당 당원인 이들은 A4용지 5장 분량의 고발장을 통해 “A씨에게 휴대전화 번호를 제공한 사실이 없고, A씨의 개인정보 취득 및 사용에 동의한 사실도 없음에도 지난 2일 A씨 측으로부터 (3명 개개인의) 실명으로 단체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며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A씨측은 “(A씨가) 그동안 여러 차례의 선거과정에서 확보한 전화번호로 연말연시를 맞아 선거와 관련없는 안부 메시지를 보낸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 오광록기자 kro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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