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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아이엠씨 대표이사 교체
광주본사 19일 임시주총

2018. 01.12. 00:00:00

글로벌 타이어 몰드(금형) 회사인 세화아이엠씨가 오는 19일 광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변경과 사내이사를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앞서 지난 3일 금융투자기업인 (주)얼라이컴퍼니와 파인투자조합 등 2곳과 최대주주의 주식과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세화아이엠씨의 최대주주인 유동환 부회장, 특수관계인인 채해성씨, 유 부회장이 100% 지분을 갖고 있는 메자닌캐피탈, 연곡인터내셔날이 보유 중인 주식 382만주(무상증자 후 916만8000주)를 매각하는 계약이다.
매각대금은 249억원이며, 매각 주식 수는 총 발행 주식 수의 32.1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후 회사의 경영권은 얼라이컴퍼니가 갖게 된다.
1999년 설립 이후 타이어 금형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며 성장한 세화아이엠씨는 2015년 경기 악화로 적자로 돌아섰으며 매출이 감소하며 지난해 매출이익이 100억여원 떨어졌다.
/김대성기자big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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