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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우시장 소식은 전파를 타고 오늘 ‘보이는 라디오’ 개국 특집 생방송

2017. 11.24. 00:00:00

말바우 시장 ‘보이는 라디오’ 방송국. <광주시 북구 제공>

말바우 전통시장에 ‘보이는 라디오 방송국’이 개국한다.
광주시 북구는 “24일 오후 3시 말바우시장 만남의 광장에 신설된 ‘보이는 라디오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방송인 노희설씨와 말바우 라디오 제작단이 개국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방송국은 20㎡ 규모의 라디오 부스를 설치하고 소규모지만 음향시설과 송출장치, 스피커 등 방송시스템을 갖췄다. 송출 방송은 말바우시장(6만8000여㎡ 규모) 곳곳에서 스피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보이는 라디오 방송국’을 이끌어갈 말바우 라디오 제작단은 10여명의 말바우 시장 상인으로 구성됐다. 지난 2일부터 지역방송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진행자, 작가, PD를 강사로 초청해 라디오 방송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원고 작성, 음악 선곡, 진행 노하우 등을 꾸준히 교육받고 있다.
방송은 오는 12월까지는 지정남, 노희설, 황정숙 등 전문 DJ와 함께 장날(매월 날짜가 2·4·7·9로 끝나는 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한다.
개국행사는 초대가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장 상인들과 직접 전화연결을 통해 말바우 시장 곳곳의 생동감 있는 현장분위기를 전달한다. 또 말바우 라디오 제작단이 출연해 개국 준비과정과 함께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소개하며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용희기자 kimy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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