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대봉감 수확
2017년 11월 20일(월) 00:00 가가
매서운 겨울 바람이 불어닥친 19일 오후 영암 금정면 남송마을 주민들이 막바지 대봉감을 수확하고 있다.

/김진수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이슈

  1. 1이규현 전남도의원 “불합리한 농작물 재해보험 약관 개정” 촉구
  2. 2제69회 호남예술제 입상자 - 발레
  3. 3전남대병원 새병원 예타 결과 앞두고 정부지원 주목
  4. 4만취해 가족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긴급체포
  5. 5[오늘의포토] 청룡열차 출발합니다
  6. 6‘사건브로커’ 연루 목포지청 수사관 징역 1년 선고
  7. 75월 한 달간 음악으로 광주 5·18 되새긴다
  8. 8‘좌완 부자’ KIA…경쟁 즐기는 김사윤
  9. 9[카드뉴스] 풍성한 전남 봄축제…함평나비대축제·담양대나무축제·고흥우주항공축제
  10. 10한 눈에 보는 4월 24일 광주일보 카드뉴스

많이 본 뉴스

  1. 15·18 왜곡 대응하지 말란 건가…추경 예산 전액 미반영
  2. 2군공항 무안으로 가면…망운·운남·현경면이 최적지
  3. 3전남대병원 ‘주 1회 휴진’ 초읽기…환자들 ‘불안’
  4. 4광주 2월 출생아 또 감소 역대최저…인구 26개월째 순유출
  5. 5“닫힌 지갑 열어라”…유통가, 가정의 달 행사 다채
  6. 6함평군, 수해 복구 나몰라라…영농철 앞 속타는 농민들
  7. 7‘개통 20년’ 광주도시철도, 지구 752바퀴 달렸다
  8. 8광산구, 학교 주차장 활용 ‘공유주차’ 공간 확보 나선다
  9. 9‘좌완 부자’ KIA…경쟁 즐기는 김사윤
  10. 10KIA, 정해영 ‘최연소 100세이브’…임창용 기록 24년 만에 경신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