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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서 낡은 슬리퍼 두고 다른 손님 ‘외제 샌들’ 슬쩍

2017. 09.14. 00:00:00

○…음식점에서 자신의 낡은 슬리퍼를 놔두고, 다른 손님의 ‘독일제 샌들’을 신고 간 30대 남성이 경찰서행.
○…13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A(30)씨는 지난달 18일 새벽 1시50분께 광주시 북구의 한 음식점에서 업무차 광주를 방문한 B씨(37)의 독일제 샌들(10만원 상당)을 신고 갔다는 것.
○…경찰은 식당 CCTV 분석 및 신용카드 영수증 등을 확보한 끝에 A씨를 붙잡았는데, 경찰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내 신발인 줄 알았다”며 선처를 호소.

/김용희기자 kimy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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