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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병행 日 오타니 통산 40승-40홈런

2017. 09.14. 00:00:00

‘팔방미인’ 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 파이터스)가 뒤늦게 시즌 첫 승리를 거두고 일본프로야구 사상 네 번째로 개인 통산 40승-40홈런을 달성했다.
오타니는 지난 12일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동안 1안타와 볼넷 3개만 내주고 삼진 4개를 뺏으며 7-0 경기의 승리투수가 됐다.
오타니로서는 지난해 9월 28일 세이부 라이언스전 이후 349일 만의 승리다.
투수와 타자를 병행하는 오타니는 오른발목과 왼 허벅지 근육을 잇달아 다쳐 올 시즌은 정상적으로 치르지 못했다. 최근에는 타자로 맹활약하고 있지만 마운드에 선 것은 이번이 지난달 31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전 이후 12일 만이자 올 시즌 세 번째였다.
이날 오타니는 올 시즌 가장 빠른 163㎞의 공을 던지는 등 구위를 회복해가는 모습이다. 47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오타니는 이날 개인 통산 40승(15패)을 채우며, 통산 40승-40홈런도 이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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