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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교사 선발 280명 증원 광주는 사전예고 5명 그대로

2017. 09.14. 00:00:00

지난해 8분의 1 수준인 105명으로 사전예고됐던 올해 서울지역 공립 초등학교 교사선발 인원이 385명으로 늘어난다. 하지만 광주는 사전예고했던 대로 교사선발(5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2018학년도 공립초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선발 예정인원을 사전 예고한 105명에서 385명으로 늘려 선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사전 예고 인원보다는 280명 늘었지만, 지난해 선발 예고인원 846명보다는 절반 이상인 461명(54.4%) 줄어든 것이다. 장애인 교원 선발 인원은 사전예고한 7명에서 25명으로 늘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원 선발 인원 증원을 위해 조희연 교육감 공약인 교사 학습연구제 확대, 학생교육 담당 직속기관 및 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센터 파견, 대학원 연수파견을 확대했다.

광주시교육청도 최근 애초 교사선발 인원 5명에서 60명이 늘어난 65명으로 증원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교육부 측이 지역 학생 수 감소 등을 이유로 증원요청을 수용하지 않았다는 게 광주시교육청의 설명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교육부와 구두 상으로 증원요청을 했는데,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현재 상황에선 내년도 교사선발 인원이 사전예고됐던 대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내년도 교사선발 인원을 455명으로 사전예고했다.

/이종행기자 gole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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