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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 문화강좌 … 예술을 사랑한 도시들
9월26일∼11월21일

2017. 09.14. 00:00:00

클래식 음악감상실 ‘다락’(광주시 동구 학동)이 문화강좌 ‘구지훈의 도시와 예술이 만났을 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26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1월 21일(매주 화요일 오후 7시50분)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세계 각 도시 이야기와 그 도시를 대표하는 미술관의 소장품을 함께 감상하는 시작이다.
‘우리는 우리의 자존심을 지킨다’를 주제로 열리는 첫 강의에서는 독일 뮌헨의 노이어 파코테크를 만나며 베네치아와 아카데미 미술관 이야기를 다룬 ‘대운하가 비발디를 만났을 때’ 강좌가 이어진다. 그밖의 주제는 ▲현대의 욕망이 시작되는 곳-시카고(시카고 인스티튜트)▲빅벤과 빅 아이 사이에서-런던(내셔널갤러리) ▲비록 뻐꾸기 시계만 울렸을지라도-바젤과 취리히(바젤 쿤스트 히스토리쉐) ▲ 신대륙의 천사는 날개를 펴고-로스엔젤레스(폴게티 미술관) 등이다.
구지훈씨는 한국외대 이탈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 시각예술학과 석사, 동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다양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강료는 8만원이다. 다락(cafe.daum.net/darakclassic). 문의 010-5795-9655.
/김미은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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