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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향연 ‘임방울 국악제’
내일부터 4일간
문화전당 등 광주 곳곳서

2017. 09.14. 00:00:00

국창 임방울<사진> 선생을 기리고 국악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임방울 국악제’가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임방울 국악제가 15일부터 1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1극장과 광주향교, 빛고을시민문화관 등에서 열린다.
이번 국악제는 다양한 국악 경연, 전야제 그리고 임방울 판소리 장기자랑 대회로 나눠 개최한다.
본 국악제 경연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학생부는 판소리, 기악(관·현악), 무용부문이 있으며, 일반부는 판소리, 농악,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퓨전 판소리 경연 등 7개 종목에서 경연이 이뤄진다.
첫날인 15일 광주 향교 유림회관에서는 아마추어 국악인들의 잔치인 ‘임방울 판소리 장기 자랑 대회’가 열린다. 판소리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입상자 42명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어 15일 오후 5시50분 문화전당 예술 1극장에서는 전야제 축하공연이 막을 올린다. 올해 전야제의 사회는 배우 겸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인 김성녀씨가 진행을 맡는다. 전야제 무대에선 국창 조상현을 비롯 역대 임방울국악제 수상자들과 유명 국악인, 타악그룹 등이 선사하는 국악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본선은 18일 낮 12시30분에 판소리 명창부, 기악, 무용부문 경연이 진행된다.
영예의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상금 4000만 원, 1000만 원 상당의 순금 임방울상(像) 트로피가 수여된다.
명창부 최우수상 상금 2000만 원, 농악일반부 대상 상금 1000만 원, 농악일반부 최우수상(광주시장상) 상금 700만원이 주어진다. 판소리, 기악, 무용, 가야금병창, 시조, 퓨전 판소리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금 각 400만 원이 수여된다. 문의 062-521-0731
/전은재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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